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LA공항서 입국 거부 당한 오마이걸, 10시간 억류됐다 결국 한국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11 10:44
2015년 12월 11일 10시 44분
입력
2015-12-11 10:43
2015년 12월 11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마이걸. 사진=오마이걸 SNS
LA공항서 입국 거부 당한 오마이걸, 10시간 억류됐다 결국 한국行
걸그룹 오마이걸이 미국 공항에서 장시간 억류됐다가 귀국했다.
8인조 걸그룹 ‘오마이걸’은 새 앨범 재킷 촬영을 위해 9일(현지시간) 미국 LA(로스앤렐레스) 국제공항을 방문했다.
하지만 입국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입국을 거부당하며 10시간 가량 공항에서 대기하다 다음날 오전 한국행 비행기를 통해 귀국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출입국 관리소는 통과 했지만 촬영에 필요한 다량의 의상과 물품 등이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오마이걸이 타고 온 항공사 관계자는 출입국 심사 과정에서 비자가 문제가 된 것으로 사전에 공연비자를 받지 않은게 문제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4월 ‘오 마이 걸(OH MY GIRL)’을 발표하며 데뷔 했으며, 10월에 두 번째 앨범 ‘클로저(CLOSER)’로 활동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