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진서, ‘나에게 건배’ 첫 방 소감 “기쁨이 무지막지 폭발”
Array
업데이트
2015-12-11 10:45
2015년 12월 11일 10시 45분
입력
2015-12-11 10:43
2015년 12월 11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에게 건배’
배우 윤진서가 올리브TV ‘나에게 건배’ 첫 방송 소감을 밝혔다.
윤진서는 11일 자신의 SNS에 “난 아직도 이런 걸 보면 동공이 커지며 기쁨이 무지막지 폭발함. 첫방송 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함께 게재된 사진은 ‘나에게 건배’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것을 캡쳐한 것으로, 드라마에 대한 관심에 기뻐하는 윤진서를 느낄 수 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11시 윤진서 주연의 ‘나에게 건배’가 첫 방영됐다.
윤진서는 극중 10년 차 직장인 라여주 역으로 분해 직장인들의 애환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한편 ‘먹방’을 통해 힐링과 위로를 전한다.
한편 ‘나에게 건배’는 신큐 치에 원작의 일본 인기 만화 ‘와카코와 술’을 원작으로 한 감성 요리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올리브TV와 UHD를 통해 동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 서울 출근길 체감 영하 19도… 올겨울 최강 한파
[단독]‘트럼프 스톰’ 속 최태원 등 첫 韓경제사절단 미국행
서울 아파트 매매 5개월새 3분의1토막… 분양 물량도 1년새 절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