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진보라 “최종학력 초졸, 맞서야 할 편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1 10:49
2015년 12월 11일 10시 49분
입력
2015-12-11 10:48
2015년 12월 11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김제동 톡투유 방송 캡쳐
해피투게더 진보라 “최종학력 초졸, 맞서야 할 편견”
‘해피투게더’ 진보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학벌과 편견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피아니스트 진보라는 지난 11월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진보라는 우리나라에서 대학 졸업장이 가지는 힘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중학교를 중퇴했더니 초졸이 되더라”며 “저 스스로도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제가 맞서야 했던 편견도 ‘학교를 그만둔 거’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너무 힘들었던 것은 ‘음악의 어떤 걸 닮고 싶냐’라거나 내 미래가 어떨지 사람들이 궁금해 했으면 좋겠는데, 학교 그만둔 것에 너무 충격을 받아 하신 거다”라고 덧붙였다.
진보라는 “그 편견을 이기기 위한 방법은 개성 있게, 내 삶을 멋있게 꾸려가는 데에 주력하는 것이다”라며 “그러다 보면 남들의 이야기나 시선으로 인해 힘든 점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한편, 진보라는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해피투게더 진보라. 사진=김제동의 톡투유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년전 업비트서 코인 580억 탈취, 北 해킹조직 짓이었다
입대 사흘차 육군 훈련병 구보하다 쓰러져 사망
[사설]공천 개입, 인사 입김, 국책사업 관여… 끝없는 ‘명태균 아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