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맨’합류 기태영, 로희 소중히 안은 채 ‘딸 바보’ 인증…유진 “내가 사랑하는 두 사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1 14:38
2015년 12월 11일 14시 38분
입력
2015-12-11 14:37
2015년 12월 11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슈퍼맨’합류 기태영, 로희 소중히 안은 채 ‘딸 바보’ 인증…유진 “내가 사랑하는 두 사람~♥”
슈퍼맨 기태영 합류
배우 기태영(37), 유진(34) 부부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화제가 된 가운데, 기태영과 딸 로희의 인증샷이 눈길을 모은다.
유진은 10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사랑하는 두 사람~♥ 아빠 품에 폭 안겨서 잠든 딸내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피숍으로 보이는 곳에서 기태영이 로희를 품에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이다. 잠이 든 딸 로희의 머리를 소중하게 감싸고 있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10일 KBS에 따르면 유진·기태영 부부는 9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앞서 하차한 엄태웅 가족의 후임으로 합류했다. 고정 멤버가 아닌 특별 출연이다.
한 방송관계자는 “아직 촬영분을 보지 못했지만, 부부금실이 좋은 만큼 육아 예능도 잘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슈퍼맨 기태영 합류.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