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은혜, 의상 표절 논란 후 첫 사과 “논란 일으켜 죄송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1 14:39
2015년 12월 11일 14시 39분
입력
2015-12-11 14:37
2015년 12월 11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은혜 사과’
의상 표절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윤은혜가 3개월여 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11일 윤은혜는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사만사타바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윤은혜는 “와주셔서 감사하고 논란 일으켜서 죄송하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했다.
앞서 윤은혜는 중국 동방TV ‘여신의 패션’에서 내놓은 의상이 여러 차례 국내외 디자이너 의상과 흡사하다는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윤은혜 측은 “표절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했으나 구체적인 해명은 없어 논란을 가중시켰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정소연]부정선거 음모론이라는 역병
[데스크가 만난 사람]“수동적인 문화 바꿔야…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체육회 만들 것”
28세 ‘트럼프의 입’, 백악관 데뷔 첫날 기성언론에 독설[지금, 이 사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