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보] 내한 미란다 커, 비현실적 인형 미모 과시
Array
업데이트
2015-12-11 15:48
2015년 12월 11일 15시 48분
입력
2015-12-11 15:46
2015년 12월 11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란다커’
호주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33)가 패션 브랜드 행사를 위해 내한했다.
미란다 커는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사만사 타바사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만사 타바사의 글로벌 뮤즈 미란다 커와 국내 모델 윤은혜의 만남으로 기대를 끌었다.
미란다 커는 깊숙이 파인 플라워 패턴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함과 섹시함을 한껏 뽐냈다. 살짝 숙였을때 드러난 가슴골은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화보 촬영 및 행사 참석 일정을 소화 한 뒤 11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년전 업비트서 코인 580억 탈취, 北 해킹조직 짓이었다
가상자산 두고…與 “과세 유예해야” 野 “과세 시행, 공제 한도 5000만원 검토”
횟집 수족관서 활어 훔쳐 글램핑 한 고등학생들…CCTV에 덜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