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은혜, 의상표절 논란 후 첫 공식석상 … “심려끼쳐 죄송” 90도 허리숙여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2 09:51
2015년 12월 12일 09시 51분
입력
2015-12-11 23:59
2015년 12월 11일 2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윤은혜, 의상표절 논란 후 첫 공식석상 … “심려끼쳐 죄송” 90도 허리숙여 사과
의상 표절 의혹에 휩싸였던 윤은혜가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윤은혜는 11일 오전 11시 45분 서울 중구 명동 롯데백화점 사만사 사바타(Samantha Thavasa) 매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현재 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 날 윤은혜는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하며 "오늘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짧게 사과 입장을 밝혔다.
이날 현장은 윤은혜가 표절 논란 이후 최초로 공식석상에 나선만큼 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몰렸다.
윤 은혜는 지난 8월 중국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동방TV '여신의 패션'(여신적신의, 女神的新衣)에서 국내 디자이너 의상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 방송 4회에서 팔 부분에 프릴 장식이 달린 흰색 의상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국내 브랜드 아르케 15fw 컬렉션 메인 의상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해당 프로그램 종영까지 꾸준히 출연했으나 국내에선 표절 논란과 관련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두문불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與 ‘6인 헌재’ 유지 시도… 1명만 반대해도 尹탄핵 기각 노림수 논란
‘원조 친윤’ 권성동-권영세 비대위장 물망… 당내 “기득권 꼰대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