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진보라 “김제동에 아프리카까지 가서 문자 했는데 무시당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1 23:59
2015년 12월 11일 23시 59분
입력
2015-12-11 23:59
2015년 12월 11일 2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해피투게더 진보라 “김제동에 아프리카까지 가서 문자 했는데 무시당해”
‘해피투게더’ 진보라가 개그맨 김제동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아홉수 인생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서태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 피아니스트 진보라,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페이, 개그맨 서태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진보라는 “내가 나중에 고백하려고 했는데 카메라가 이렇게 많아도 두렵지 않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따로 누구한테 연락해 본 적이 없는데 나는 유재석 씨가 김제동 씨와 친분이 있고 해서 말하고 싶다”며 “사실 방송을 하면서 그렇게 떨려 본 적이 김제동 씨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지한 모습이 너무 멋있다”며 “문자를 몇 번 했는데 답장이 왔다. 멀리 아프리카까지 가서 문자를 했는데 답장이 왔다. 그런데 그 다음에 한 번 무시당했다. 자존심이 있으니 안 보냈다”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진보라 김제동. 사진=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젊은 대장암’ 세계1위 …전문의 “이 식품은 피해라”
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 “전범 혐의”
“러, ICBM으로 우크라 공격”…美에이태큼스-英스톰섀도에 반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