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형주, 뉴스앵커로 깜짝 변신 “어릴 적 꿈 중 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4 11:33
2015년 12월 14일 11시 33분
입력
2015-12-14 09:54
2015년 12월 14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형주’
세계 정상급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뉴스앵커로 깜짝 변신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의 ‘초대석’ 코너에는 임형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주는 지난 4일 ‘UN 세계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만 29세 최연소의 나이로 대통령표창을 받은 소식과 서른을 앞두고 음악가로서의 소감 등을 전했다.
이어 이형근 앵커는 임형주에게 “어릴 적 꿈 중 하나가 앵커였다고 들었다”며 “마지막 뉴스 소식을 임형주 씨가 직접 전해주시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이에 임형주는 잠시 당황한 듯 했으나,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으로 뉴스를 진행해 감탄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고위급 “핵무기 보유해야” 돌출 발언… 中 “국제 정의 한계 시험”
263만 먹방 유튜버 나름 “날 괴롭힌 아이, 아이돌이 됐다”
尹, 김건희 특검 첫 출석…공천개입·매관매직 의혹 등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