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힙합 소속사 AOMG, 첫 여성 아티스트 후디 영입… 박재범 피처링 인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4 11:27
2015년 12월 14일 11시 27분
입력
2015-12-14 11:14
2015년 12월 14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후디’
힙합 레이블 AOMG가 첫 여성 아티스트 영입 소식을 알려왔다.
AOMG는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로꼬, 어글리덕, 엘로 등이 소속돼 있는 힙합 레이블로 설립 2주년을 맞았다.
지난 12일 2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파티에서 AOMG는 새로운 멤버인 여성 보컬리스트 후디(Hoody)의 합류 소식을 공개했고, 이 날 파티와 AOMG 공식 SNS를 통해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은 열띤 반응을 보였다.
AOMG에 새로이 합류한 아티스트 후디는 AOMG의 첫 여성 아티스트로 2013년 싱글 ‘My Ride’를 시작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9월 발표된 박재범의 ‘Solo’ 피처링을 담당하기도 했다.
2주년을 맞은 AOMG가 새 아티스트 영입 이후 선보일 다음 행보에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대출 공화국’ 지난해 말 가계부채비율 세계 2위… 캐나다 다음으로 높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