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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신세휘, 성형설 해명… “얼굴에 손 댄 거 하나도 없다, 돈 있으면 하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4 16:55
2015년 12월 14일 16시 55분
입력
2015-12-14 16:54
2015년 12월 14일 16시 5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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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휘 소셜미디어
런닝맨 신세휘.
‘런닝맨’ 신세휘, 성형설 해명… “얼굴에 손 댄 거 하나도 없다, 돈 있으면 하고 싶어”
‘런닝맨’에서 신세휘가 청순한 미모를 뽐낸 가운데, 과거 성형설 해명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신세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실례지만 쌍수하셨냐”라는 질문에 “얼굴에 손 댄 거 하나도 없다”며 “돈 있으면 당장 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신세휘는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좀비 전쟁 특집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좀비 항체를 가진 소녀를 구출하라’는 사령관의 말에 런닝맨 멤버들은 좀비 떼가 모여 있는 연구소로 향했다.
지하 캡슐에 잠들어 있는 19세 소녀를 발견한 김종국과 개리, 하하는 탈출을 시도했지만 건물에 빠져나오던 중 좀비들에게 붙잡혔고, 신세휘는 좀비들을 피해 백신을 만들며 미션을 성공했다.
이 장면에서 신세휘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한효주 닮은꼴’ 다운 청순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런닝맨 신세휘. 사진=신세휘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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