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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윤석 발언 논란에 “다소 거슬리긴 하나 하차요구 말았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5 09:20
2015년 12월 15일 09시 20분
입력
2015-12-15 09:18
2015년 12월 15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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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발언논란’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개그맨 이윤석 발언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윤석 발언. 다소 거슬리긴 하나, 하차 요구하거나 그러지 말았으면. 표현의 자유는 폭넓게 인정해야 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어 “이 정도의 발언에 시비를 걸면, 반대편에서도 비슷한 시비를 걸 것이고, 그러면 우린 아무 말도 못하게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 이윤석은 “야당은 전라도당이나 친노당이라는 느낌이 있다”며 “저처럼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은 기존 정치인이 싫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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