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아름다운 D라인 공개 “둘째야 찬찬히 크렴”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12월 15일 09시 45분


‘쿨 유리’

쿨 유리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15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도 아닌데 어쩜 이리 많이 나오지? 아직도 3개월 남았는데 둘째야 찬찬히 크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부푼 배를 만지며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유리의 행복한 미소가 보는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한 유리는 결혼 5개월 만에 첫째 딸 리하 양을 얻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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