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7kg 감량 비결은? “회식 자리서도 닭가슴살과 고구마 섭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5 11:37
2015년 12월 15일 11시 37분
입력
2015-12-15 11:37
2015년 12월 15일 11시 3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방송화면 캡처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7kg 감량 비결은? “회식 자리서도 닭가슴살과 고구마 섭취”
‘오 마이 비너스’에서 헬스 트레이너로 출연 중인 소지섭(38)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비법이 눈길을 끈다.
1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오 마이 비너스에서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 역을 맡아 7kg을 감량했다”며 “쌀과 술을 먹은 지 오래된 것 같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에 동료 배우들은 “소지섭이 회식 자리에서도 닭가슴살과 고구마만 먹더라”고 말했고, 신민아는 “소지섭 때문에 본의 아니게 (자신도)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지섭은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영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14일 방송한 ‘오 마이 비너스’ 9회에서는 영호(소지섭 분)와 주은(신민아 분)이 서로 사귀는 사실을 친구들에게 알려 눈길을 모았다.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보기만 해도 지루해” 외국서 난리 난 K-하객룩…무슨 일?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