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드라마 ‘송곳’ 출연 박시환, 박보검 닮았다는 말에 “살려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5 15:13
2015년 12월 15일 15시 13분
입력
2015-12-15 15:09
2015년 12월 15일 15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드라마 송곳 박시환’
가수 박시환이 배우 박보검을 닮았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1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백예린과 박시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한 청취자 분이 박시환 씨를 박보검 씨인 줄 알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시환은 “살려달라”며 “전혀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다. 같은 박 씨이긴 하지만 살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박시환 씨도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박시환은 “JTBC ‘송곳’에서 마트 직원 중 하나로 출연했다. 너무 재밌었지만 아쉽고 힘들었다. 기회가 닿으면 또 연기하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