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양미라, 열애 사실 깜짝 고백 “남자친구가 차승원 닮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5 17:50
2015년 12월 15일 17시 50분
입력
2015-12-15 17:45
2015년 12월 15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양미라 열애’
배우 양미라가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15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응답하라 양자매’ 특집으로 추억의 스타 양미라, 양은지 자매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택시’ 녹화에서 열애 사실을 최초 공개한 양미라는 “(남자친구가) 차승원을 닮았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한 양미라 동생 양은지는 “이호를 처음 만났을 때 내 눈에는 정우성처럼 보였다”고 말해 야유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양미라 양은지 자매가 출연하는 ‘택시’는 오늘(15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젤렌스키 “내년에 전쟁 끝날 수 있어…트럼프 종전안 듣고 싶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채용 때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