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세는 백합’ 정연주, 단체 인증샷, 박혁권 의상 시선강탈...역할 뭐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5 21:08
2015년 12월 15일 21시 08분
입력
2015-12-15 21:06
2015년 12월 15일 2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세는 백합 정연주. 사진=정연주 인스타그램
‘대세는 백합’ 정연주 촬영 비하인드 사진 공개, 박혁권 역할 뭐길래 의상이...
‘대세는 백합’ 정연주가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정연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음 가득했던 촬영현장 박혁권, 박희본, 윤박, 재이, 김혜준, 정연주, 백현진, 허정도, 길태미, 대세는 백합, 네이버 캐스트, 윤성호, 한인미, 임오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정연주를 중심으로, 피에스타 제이, 박혁권, 박희본, 김혜준이 나란히 함께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혁권은 독특한 복장으로 등장해 시선을 끈다.
한편, 정연주는 14일 네이버 TV캐스트 딩고 스튜디오 채널, ‘딩고스튜디오’ 공식 SNS 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 티저 영상에서 김혜준과 입맞춤을 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주연을 맡은 두 사람은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 서툴게 입을 맞추며, 살짝 물기 어린 머리카락과 언뜻 드러난 어깨로 묘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대세는 백합 정연주. 사진=정연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퇴출 위기’ 틱톡, 트럼프 행정부 ‘실세’ 머스크에 SOS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