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현정의 틈’ 고현정 “동경은 아픈추억·아이들과 추억 있는 곳...결혼 후 신혼생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5 21:27
2015년 12월 15일 21시 27분
입력
2015-12-15 21:27
2015년 12월 15일 2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정의 틈 고현정. 사진 동아DB
‘현정의 틈 고현정’
‘현정의 틈’ 고현정 “동경은 아픈추억·아이들과 추억 있는 곳...결혼 후 신혼생활”
배우 고현정이 사주를 봤던 경험을 털어놨다.
15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고현정은 “사주를 봤는데 내가 이제 남자가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갑자기 그 말을 듣자마자 스웨덴을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보통 거기 남자들이 멋있다고 하더라. 잘생기고 멋진 여자들이 있는 나라를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고현정은 또 “결혼해서 처음 생활을 시작했던 동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결혼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했던 곳이다. 아픈 추억도 있고 아이들하고의 추억도 있어서 도쿄를 찍어야 다음 여행지가 마음 편하게 새롭게 잡혀질 것 같다는 생각이다. 도쿄를 거치지 않고 다른 곳을 지나면 마음에 걸릴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한 편 고현정의 도쿄 여행과 저서 출간을 진행하는 모습부터 과거 도쿄에서의 신혼 생활, 토크&북 콘서트 ‘여행, 여행女幸’ 준비 과정까지 밀착 촬영을 통해 인간 고현정의 진짜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은 15일 오후 9시 첫 방송.
현정의 틈 고현정. 사진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량국가 지칭에 발끈한 北 “美 가장 불량”…트럼프 정부 첫 공개 비난
설 연휴 인천공항 218만 명 이용…설 연휴 최대 기록
서울시, 6.25참전 22개국이 보낸 석재로 ‘감사의정원’ 만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