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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진영 “K팝스타 심사위원들끼리 가볍게 다툰적도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5 21:33
2015년 12월 15일 21시 33분
입력
2015-12-15 21:33
2015년 12월 15일 21시 3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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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컬투쇼 캡처
컬투쇼 박진영.
‘컬투쇼’ 박진영 “K팝스타 심사위원들끼리 가볍게 다툰적도 없다”
가수이자 프로듀서 박진영(43)이 양현석-유희열과 한번도 다툰적이 없다고 밝혀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진영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이하 'K팝스타5')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양현석과 유희열을 언급했다.
그는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K팝스타5' 심사위원들끼리 다툰 적 없었냐'는 질문에 "가볍게도 다툰 적 없다"고 답했다.
이어 "오히려 카메라 있을 때 다툰 것 같다. 카메라가 꺼지면 편하게 얘기 나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컬투쇼 박진영. 사진=컬투쇼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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