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첫방 ‘마리와 나’ 심형탁, 돼지 발정에 깜짝 “계속 스킨십 했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7 10:01
2015년 12월 17일 10시 01분
입력
2015-12-17 10:01
2015년 12월 17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리와 나 심형탁’
배우 심형탁이 돼지 애뀨의 발정에 깜짝 놀랐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강호동, 심형탁, 김민재, 이재훈, 은지원, 서인국이 반려 동물 돌보미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과 가수 은지원은 의뢰인의 집을 찾아가 반려동물과 첫 만남을 가졌다. 반려동물의 정체는 돼지 애뀨였고, 두 사람은 애뀨를 집으로 데려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심형탁은 수시로 애뀨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쏟았다. 그 때 애뀨가 심형탁의 품으로 파고들기 시작했고, 애뀨의 발정에 심형탁은 비명을 질렀다.
이를 본 강호동은 “말로만 듣던 돼지 발정은 처음 본다. 나는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심형탁은 “내가 계속 스킨십을 했더니…”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주인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동물을 잠시 맡아 키워주며 동물과 인간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마리와 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국인 취업자 100만명 돌파… 절반이 월급 200만원대
與 “이재명, 선거법 2심 통지서 접수 거부로 재판 지연”
민주,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에 “신빙성 낮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