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제시 “윌아이엠 러브콜, 싸이보다 내가 먼저…퍼기 같다는 말 들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7 11:04
2015년 12월 17일 11시 04분
입력
2015-12-17 11:04
2015년 12월 17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윌아이엠 러브콜.
‘라디오스타’ 제시 “윌아이엠 러브콜, 싸이보다 내가 먼저…퍼기 같다는 말 들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제시가 윌아이엠의 러브콜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외부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박정현, 제시, 갓세븐 잭슨, 피에스타 차오루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미국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 멤버 윌아이엠에게 러브콜을 받은 사실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윌아이엠에게 (블랙 아이드 피스 멤버) 퍼기 같다는 말을 들었다”며 “저와 계약하고 싶어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난 이미 회사와 계약이 돼있어서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뮤지션에 대한 질문에 가수 자이언티를 꼽았다.
윌아이엠 러브콜.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특검 거부하는 尹, 국민이 거부한다”…이재명은 따로 발언 안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