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리와 나’ 첫방, 시청률 1.7% 기록…이전 편성작 보다 높은 수치 ‘쾌조의 출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7 13:13
2015년 12월 17일 13시 13분
입력
2015-12-17 11:48
2015년 12월 17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마리와 나 방송 캡쳐
‘마리와 나’가 첫 방송 시청률 1.7%를 기록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는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1.703%를 기록했다.
이날 첫 방송된 ‘마리와 나’는 경쟁작에 비해 다소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이전 편성작인 ‘현생인류보고서-타인의 취향’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앞서 ‘현생인류보고서-타인의 취향’은 25일 방송에서 0.742%를 기록한 바 있다.
동시간대 종편 채널에서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가 4.6%를 기록해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이 3.6%, TV조선 ‘강적들’이 2.2%를 기록했다.
한편, 16일 첫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 동물을 돌보지 못하게 된 주인을 대신해 스타들이 돌보미로 나섰다.
이날 심형탁과 은지원은 애완돼지 애뀨와 첫 만남을 가졌으며, 이재훈과 김민재는 아기 사모예드 4마리의 일일 아빠가 됐다.
마리와 나 첫방. 사진=마리와 나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해병 대령에 징역 3년 구형
‘재벌 3세 사칭’ 전청조 항소심서 감형…1심 16년→2심 13년
메르켈, 트럼프 혹평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만사 판단…협력 통한 번영 믿지 않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