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아들 유화와 행복한 일상 “오늘은 우리 둘이 커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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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2월 18일 15시 52분


‘김정화’

배우 김정화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우리 둘이 커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 아들 유화는 엄마의 포즈를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특히 아들 유화의 깜찍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냈으며, 김정화는 출산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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