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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신곡 ‘다시’ 공개… 김정남, 과거 소속사 폭행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1 09:38
2015년 12월 21일 09시 38분
입력
2015-12-21 09:36
2015년 12월 21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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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3인조로 돌아온 그룹 터보(김종국, 김정남, 마이키)가 컴백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김정남의 과거 폭행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터보 김정남은 지난 2011년 11월 SBS Plus ‘컴백쇼 톱10’에 출연했다.
당시 김정남은 “차라리 재떨이나 의자가 날아오는 것은 감사한 거다. 한 대 맞고 병원 가서 꿰매면 되니까”라며 소속사의 폭행을 폭로했다.
이어 김정남은 “‘래퍼 갈아치우자’ 이런 소리 들으면 잠이 안 왔다. 김종국은 몰랐을 거다. 나 혼자 있을 때만 그런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김정남은 “울지도 못했다. 울면 래퍼 갈아치운다 그럴까 봐”라고 당시 고충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터보는 21일 0시 정규 6집 앨범 ‘어게인(AGAIN)’의 전 곡의 음원을 공개한 이후, 오전 8시 현재 타이틀곡 ‘다시’로 7개 주요 음악사이트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특히 이번 새 앨범에는 터보와 수많은 히트곡을 함께한 작곡가 주영훈, 윤일상을 비롯해 90년대를 같이 풍미했던 룰라의 이상민과 DJ DOC 이하늘, 지누션의 지누 등이 참여했다.
또 최근 활발히 활동 중인 라이머와 래퍼 산이, 센 언니 래퍼 제시, 넘사벽 보컬리스트 박정현, 케이윌과 소야, 그리고 유재석 등이 프로듀서 및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르 ㄹ모으고 있다.
터보는 6집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계획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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