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15 미스 유니버스’ 현장… ‘비키니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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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2월 21일 15시 19분


2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비키니를 입고 멋진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미스유니버스 필리핀 피아 알론소 워츠바흐(26)가 우승했차지했다.

워츠바흐는 독일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독일에서 태어나, 필리핀에서 영화배우, 모델, MC, 셰프, 뷰티 작가,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스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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