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검사외전’ 황정민·강동원, 누가 검사 누가 사기꾼? 능청+허세 표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1 18:20
2015년 12월 21일 18시 20분
입력
2015-12-21 18:17
2015년 12월 21일 1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 황정민·강동원, 누가 검사 누가 사기꾼? 능청+허세 표정
배우 황정민(45)과 강동원(34)이 영화 ‘검사 외전’을 통해 특급 케미를 선보인다.
쇼박스는 21일 공식 페이스북에 “영화 ‘검사외전’ 내년 2월4일 개봉확정. 죄수복 완벽소화. 교도소도 런웨이로. 검사와 사기꾼의 유쾌한 버디 플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검사외전’ 티저 포스터로, 교도소를 배경으로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동원은 앞서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사제복을 완벽 소화한 데 이어 죄수복까지 완벽하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의 범죄오락영화다.
황정민과 강동원은 절대로 만날 수 없을 것 같던 검사와 사기꾼으로 감옥에서 만나 호흡을 맞춰가는 역할로 유쾌하게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억울한 죽음 밝혀달라”…홍천 사망 일병 어머니의 호소
‘딥페이크 봇’ 위험한 놀이… 성착취물 사건 5명중 1명이 촉법소년
한전 41억 들인 개성공단 송전탑, 北이 전선 제거후 붕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