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유진, ‘아이가 다섯’으로 2년만에 안방극장 컴백…아이 셋 가진 당찬 싱글맘 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1 19:28
2015년 12월 21일 19시 28분
입력
2015-12-21 19:26
2015년 12월 21일 19시 2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소유진 소셜미디어
아이가 다섯 소유진.
소유진, ‘아이가 다섯’으로 2년만에 안방극장 컴백…아이 셋 가진 당찬 싱글맘 役
배우 소유진(34)이 ‘아이가 다섯’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14년 1월 종영한 ‘예쁜 남자’ 이후 2년 만이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측 제작진은 21일 “소유진이 여주인공인 아이 셋의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다.
소유진은 1월 둘째 주 정도에 ‘아이가 다섯’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아이가 다섯’에는 배우 안재욱·임수향·심형탁·심이영·권오중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2016년 2월 주말 오후 8시 방송 예정.
아이가 다섯 소유진. 사진=소유진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韓 시정할 점 많다”고 한 美…과일 수입-소고기 문제도 부상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