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남편, 아침 잘 안 먹어… 최고의 남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2 09:48
2015년 12월 22일 09시 48분
입력
2015-12-22 09:41
2015년 12월 22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정윤 남편’
배우 최정윤이 미묘한 남편자랑을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정윤과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남편이 한식도 싫어하고 야채도 잘 안 먹는다. 입맛이 완전히 초딩입맛”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햄이 떨어지면 불안해 한다”며 “계란과 햄이 없어서 구박 받은 적도 있다. 대신 남편이 한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고사리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준비해놓은 것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정윤은 “남편이 아침을 잘 안 먹는다. 정말 최고의 남편”이라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우크라 국방장관 등 특사단 방한… 무기 지원 요청한듯
압구정 신현대, 최고 70층 재건축… 한강변 ‘아파트 장벽’ 논란도
日외상 만난 조태열 장관, 사도광산 추도식 유감 표명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