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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예지, 실제 성격 언급 “24시간·365일 세진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2 14:56
2015년 12월 22일 14시 56분
입력
2015-12-22 14:48
2015년 12월 22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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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예지’
걸그룹 피에스타 예지가 자신의 성격을 언급했다.
22일 SBS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예지와 예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지는 센 성격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분명 내 안에도 센 모습이 있겠지만 너무 그 면만 보여진 것 같다”며 “24시간, 365일 그렇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에 DJ 최화정이 “평소에 주변 사람들이 세다고 하냐, 여리다고 하냐”고 묻자, 예지는 “그냥 너 같다고 한다. 예지라고 한다”고 답하며 웃었다.
또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에 출연한 것에 대해 예지는 “출연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나랑 잘 맞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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