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빈우 “매일 먹은 건 아냐”…쉑쉑버거 인증에 한국 진출 ‘기대감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2 17:52
2015년 12월 22일 17시 52분
입력
2015-12-22 17:52
2015년 12월 22일 1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빈우 “매일 먹은 건 아냐”…쉑쉑버거 인증에 한국 진출 ‘기대감 폭발’
‘쉑쉑버거’로 알려진 미국 뉴욕의 햄버거 프랜차이즈 ‘셰이크쉑(Shake Shack)’의 한국 진출 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과거 배우 김빈우의 쉑섹버거 인증샷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빈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쉑쉑만 먹은 건 아니고요. shake-shack burg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쉑쉑버거를 자르고 있다.
특히 그는 가슴골을 드러내며 섹시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22일(한국시간) 셰이크쉑은 공식 홈페이지에 “만나서 반가워요, 서울 (Mannaseo Bangawoyo, SEOUL)”이라는 문구와 함께 2016년 서울에 매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셰이크쉑은 파리바게뜨와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등으로 유명한 SPC그룹과 손을 잡았다. 2025년까지 전국에 25개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에 이어 두 번째 진출이다.
쉑쉑버거.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檢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중앙지검 이송…金여사 수사 포석?
14차례 신고하고도 동거남 폭행에 숨진 여성…‘직무태만’ 경찰관 결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