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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남편, ‘닉쿤’ 닮은 재벌 2세…이영자 “이 사람이 왜?”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2 18:14
2015년 12월 22일 18시 14분
입력
2015-12-22 18:13
2015년 12월 22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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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남편, ‘닉쿤’ 닮은 재벌 2세…이영자 “이 사람이 왜?” 폭소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이 남편의 입맛을 폭로하면서 최정윤의 남편에 관심이 쏠렸다.
최정윤은 지난해 7월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4세 연하 남편과의 결혼사진 등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재계서열 44위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자 과거 아이돌그룹 이글파이브 멤버로 활동했던 최정윤의 남편은 수려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택시’ 출연진은 “잘생겼다” “닉쿤을 닮았다”라고 평했다. 이어 이영자가 “이 사람이 왜 너를?”이라 묻자 최정윤은 “나도 모르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정윤의 남편은 전화통화에서 “최정윤의 어떤 면에 반했나”라는 질문에 “성격이 굉장히 좋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들은 최정윤은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최정윤과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MC 김성주의 “신랑 입맛은 어떠냐”는 질문에 “초딩 입맛”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달달한 거 좋아하고 의심이 많다”며 “통조림 햄이 없으면 불안해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셰프들은 “금햄현상”이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최정윤은 “통조림 햄과 계란이 없어서 (남편에게) 구박 받은 적 있다”며 “대신 남편이 한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고사리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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