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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현중·전 여친 법정공방 장기화 될 듯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2-23 08:00
2015년 12월 23일 08시 00분
입력
2015-12-23 08:00
2015년 12월 23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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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 스포츠동아DB
가수 김현중(사진)과 전 여자친구 A씨와의 법정공방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22일 김현중과 A씨의 변호인 측에 따르면 23일 예정된 손해배상청구소송 5차 변론준비기일이 내년 2월3일로 연기됐다. 양측은 “재판부에서 결정한 일이라 정확한 사유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한편 A씨의 아이가 김현중의 친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송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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