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 둘째 아들과 셀카 “배불러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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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2월 23일 09시 25분


배우 김성령이 둘째 아들과 함께 촬영한 셀카가 화제다.

김성령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아들 준호 군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둘째 아들과 이어폰을 하나씩 귀에 꼽고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김성령은 “추억 하나, 배불러서 걸었다. 아들의 인스타 요청”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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