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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정유미, 여전한 우정 “동네주민과 함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3 17:28
2015년 12월 23일 17시 28분
입력
2015-12-23 17:22
2015년 12월 23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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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정유미’
가수 정준영이 배우 정유미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23일 정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주민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영은 지난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했던 정유미와 술집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
특히 방송이 끝난 후에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영은 현재 KBS2 ‘1박2일’,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정유미는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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