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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트와이스 “데뷔 후 ‘빨간 불 찾기’가 가장 여려워”…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3 21:02
2015년 12월 23일 21시 02분
입력
2015-12-23 21:01
2015년 12월 23일 21시 0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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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트와이스.
‘주간아이돌’ 트와이스 “데뷔 후 ‘빨간 불 찾기’가 가장 여려워”…무슨 일?
‘주간아이돌’에서 활약한 걸그룹 트와이스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벌였다.
이날 트와이스는 음악방송 데뷔 후 "카메라 빨간불 찾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이어 "직캠에는 제 파트가 아닌 부분도 다 나오더라"며 "앞으로는 파트가 아닌 부분도 신경써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2015년을 빛낸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 여자친구, 트와이스 멤버들이 출연해 크리스마스 특집을 꾸몄다.
MC 데프콘과 희철은 걸그룹 멤버들이 하나둘씩 등장하자 걸그룹 옆에서 진행을 하기 위해 시작부터 격렬한 자리 쟁탈전을 벌였다.
이날 김희철은 “오늘 내 생일인 것 같다”며 녹화를 진행하는 내내 유독 의욕 넘치는 진행을 펼쳤다.
주간아이돌 트와이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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