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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김희철, 트와이스 “오빠” 애교에 심박수 급등…141BPM까지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3 21:11
2015년 12월 23일 21시 11분
입력
2015-12-23 21:11
2015년 12월 23일 21시 1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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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간아이돌 방송캡처
주간아이돌 트와이스
‘주간아이돌’ 김희철, 트와이스 “오빠” 애교에 심박수 급등…141BPM까지 ‘폭소’
‘주간아이돌’ 트와이스가 MC 김희철에게 애교를 부렸다.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2015년을 빛낸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 여자친구, 트와이스 멤버들이 출연해 크리스마스 특집을 꾸몄다.
이날 세 그룹은 김희철의 심장 박동수를 상승시키라는 미션을 받았다. 김희철은 러블리즈가 애교를 부리자 131BPM까지 심박수가 상승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애교를 부릴 때는 상승하지 않아 폭소케 했다.
이날 김희철은 트와이스의 애교에 가장 높은 심박수를 기록했다. 이들이 “오빠”라고 부르자 김희철의 심박수는 141BPM까지 치솟았다.
한편, MC 데프콘과 희철은 걸그룹 멤버들이 하나둘씩 등장하자 걸그룹 옆에서 진행을 하기 위해 시작부터 격렬한 자리 쟁탈전을 벌였다.
김희철은 “오늘 내 생일인 것 같다”며 녹화를 진행하는 내내 유독 의욕 넘치는 진행을 펼쳤다.
주간아이돌 트와이스. 사진=주간아이돌 방송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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