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이하늬 출연, 연인 윤계상 언급 금지 “배려하는 차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4 09:43
2015년 12월 24일 09시 43분
입력
2015-12-24 09:36
2015년 12월 24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하늬 윤계상’
배우 이하늬가 연인 윤계상 관련 질문에 곤란함을 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산타 어벤져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하늬, 방송인 서장훈, 개그우먼 이국주, 셰프 샘킴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이하늬가 ‘라디오스타’ 출연을 걱정했다더라. 윤씨 성을 가진 분 얘기가 신경 쓰이는 건가?”라고 묻자, 이하늬는 “누굴 말하는 건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MC 윤종신은 “배려하는 차원에서 금지어를 정하자”고 했고, 규현은 “말상, 개상 이런 건 안 쓰는 걸로 하자”고 말했다.
윤종신 역시 “‘계산’ 이런 것도 하지 말자. 나도 윤종신이 아닌 ‘종신’으로 하겠다”며 “‘짜장면’ 얘기도 하지마라. 어머니 얘기도 하지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민생 흔들리는 겨울철…난방비·먹거리 지원 확대”
의료분쟁 중재 지속가능하려면
與, 대전-충남 통합 특위 구성… 주도권 뺏긴 野 “선거 개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