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국주, 민경훈 언급…“어차피 내 남자가 못될 바에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24 13:37
2015년 12월 24일 13시 37분
입력
2015-12-24 13:36
2015년 12월 24일 1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국주 민경훈.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이국주, 민경훈 언급…“어차피 내 남자가 못될 바에는…”
이국주가 민경훈을 향한 짝사랑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네 남녀 서장훈, 이하늬, 이국주, 샘킴이 출연해 ‘산타 어벤져스’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이국주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이제 거의 다 아시지 않느냐”며 민경훈에 대한 짝사랑을 드러냈다.
이국주는 “내가 하고 있는 라디오 고정 게스트다. 원래는 고정하실 분이 아닌데 내가 계속 붙잡고 있다”며 “알면 알수록 좋아하는게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어차피 내 남자가 못될 바에는 ‘우리 결혼했어요’를 꼭 한 번 같이 해보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이에 MC 김구라가 “민경훈이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고, 이국주는 “모자를 쓰고 있어서 잘 몰랐는데...”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국주는 이제훈과의 술자리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이국주는 “이제훈과 봉사도 하고 썸도 탄다던데 이제훈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냐?”는 김구라의 물음에 “따로 둘이 만나서 술 한 잔했다”고 답했다.
이어 “같이 봉사 활동하는 단체 채팅 방이 있는데 그렇게 단체 채팅 방에서만 얘기하다가는 친분이 안 생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카톡을 보냈다”며 “마침 시간이 됐는지 바로 보게 됐다. 이하늬도 외국에 가 있을 때였다. 이하늬가 있으면 같이 보게 된다”고 전했다.
이국주는 “그날 만나서 4~5시간 동안 얘기를 나눴는데 자상하더라. 그리고 마지막엔 김 선물까지 줬다”고 덧붙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소극적 저항’으로 유혈사태 막은 현장 지휘관과 장병들
경찰, 초유의 청장 긴급체포에 “국민께 매우 송구, 지휘 공백 없도록 할 것”
[단독]“기업총수 해외 출장 중에도 국감 화상 출석해야”… 재계 ‘증언·감정법’ 비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