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선마술사 고아라 “유승호와 키스신, 스태프 50명이 몰려와 끝날 때까지 봐 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4 13:48
2015년 12월 24일 13시 48분
입력
2015-12-24 13:48
2015년 12월 24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선마술사 고아라 유승호.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조선마술사 고아라 유승호
조선마술사 고아라 “유승호와 키스신, 스태프 50명이 몰려와 끝날 때까지 봐 줬다”
배우 고아라가 조선마술사에서 유승호와 키스신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조선마술사’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김대승 감독과 배우 유승호, 고아라, 곽도원, 이경영이 참석했다.
고아라는 “유승호 씨와 알콩달콩, 말랑말랑한 멜로 장면이 참 많았다”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장면도 꽤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유승호 씨와 새장에서 키스신을 찍었을 때 스태프만 50명 정도의 인원이 촬영을 지켜봤다”며 “그렇게 많은 스태프들이 리허설 때부터 끝날 때까지 봐주시는 열정을 보여주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현장 스태프들, 조명들 같이 소통하면서 연기할 때, 밥을 먹을 때 등 현장에서 있었던 시간들이 주옥같아서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고아라가 출연하는 영화 ‘조선마술사’는 조선시대에 청나라로 공주를 대신해 시집가던 소녀가 도중 만난 곡마단 소년 마술사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오는 12월 30일 개봉한다.
조선마술사 고아라 유승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촛불집회 사진 실으며 “괴뢰한국땅 아비규환” 계엄사태 첫 보도
이軍, 러 해군기지 인근 시리아 항구 공습… ‘더 개입 말라’ 경고
“김용현, 영장 발부 직전 구치소서 자살 시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