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 박소담, 작은 눈 자신감 “이건 성형으로 따라할 수 없는 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4 14:22
2015년 12월 24일 14시 22분
입력
2015-12-24 14:20
2015년 12월 24일 14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소담’
배우 박소담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24일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Showbiz Korea)에서는 배우 박소담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담은 “내 작은 눈이 참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성형으로 따라할 수 없는 눈이라 생각한다”며 “이 작은 눈으로 많은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소담은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악령에 빙의돼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영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차기 연준의장 곧 지명… 금리 크게 낮출 인물”
美 문화전쟁 상징 케네디센터, ‘트럼프 케네디센터’로
경찰 출석 전재수 “통일교 금품 안받아”… 내주 추가조사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