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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내 방의 품격’ 노홍철 “운전을 해본지 너무 오래돼…”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4 15:07
2015년 12월 24일 15시 07분
입력
2015-12-24 15:06
2015년 12월 24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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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의 품격 노홍철’
‘내방의 품격’에 출연한 방송인 노홍철이 운전을 언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내방의 품격’에서는 ‘취향저격 10평대 인테리어’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전동드릴 시범을 보이다 어설픈 솜씨 탓에 힘 조절은 뿐만 아니라 나사고정에도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옆에서 지켜보던 MC들이 “반대”라고 외치며 전동드릴 방향이 잘못됐다고 알리자, 노홍철은 “제가 운전한 지 오래됐다. 후진기어를 넣어본 지 굉장히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어 노홍철은 “방향감각을 잃었다”고 털어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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