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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마우스] 고아성 “잘생겨서 낯설었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2-28 08:00
2015년 12월 28일 08시 00분
입력
2015-12-28 08:00
2015년 12월 28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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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고아성. 동아닷컴DB
● “잘생겨서 낯설었다.” (연기자 고아성)
27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오빠 생각’의 상대역 임시완을 처음 본 순간을 떠올리며.
● “어머니처럼 강인한 여성이 되고 싶다.” (소녀시대 유리)
27일 SBS ‘식사하셨어요?’에서. 어머니가 가족을 걱정해 암 투병을 숨기고 혼자 수술한 사실을 고백하며.
● “예쁜 건 인정. 그런데 누가 뽑는 거지?” (누리꾼 dxjj****)
애프터스쿨 나나가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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