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어깨에 남자 들쳐메고 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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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2월 28일 09시 20분


모델 레이양이 파격적인 노출로 개그콘서트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그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양은 SNL 방송출연 전 개그맨 김두영을 어깨에 가볍게 얹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레이양은 “이제 시작합니다. SNL 깃털 김두영”이란 짧은 글을 남겨 평소 운동에 얼마나 매진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개콘) 호불호 코너에 배꼽이 드러난 탱크톱 의상을 입고 출연했다.

이날 레이양은 홍훤을 번쩍 들며 “난 이런 것도 되는 여자다”며 운동법을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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