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승우와 커플댄스’ 정지원 아나운서 “내가 몇 살인지 아냐고 물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8 10:04
2015년 12월 28일 10시 04분
입력
2015-12-28 10:02
2015년 12월 28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지원 아나운서와 이승우의 커플 댄스가 화제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홍명보 자선축구 ‘쉐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5(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이승우와 커플 댄스를 펼쳤다.
이날 이승우는 정지원 아나운서와 멋진 댄스를 펼친 후 정 아나운서에게 볼에 뽀뽀를 요구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에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승우 선수를 오늘 처음 봤다”며 “사전에 이야기된 것이 아니어서 깜짝 놀랐다. 거절하면 민망할 것 같아 춤은 같이 췄는데 마지막 뽀뽀 세리머니는 악성 댓글이 무서워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승우 선수가 끝나고 와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내가 몇 살인지 아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누나를 잊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정지원 아나운서는 “원래부터 이승우의 팬이었다. 많은 분들이 한국 축구의 미래인 이승우 선수를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곧 보석 청구할듯… 기소뒤 “계엄이 왜 내란이냐” 불복 이어가
[데스크가 만난 사람]“수동적인 문화 바꿔야…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체육회 만들 것”
[횡설수설/김승련]트럼프 ‘금요일 밤의 학살’… 현실 된 ‘스케줄 F’의 공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