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램 촬영 중 .죽어라 운동하고 적당히 먹고 열심히 마시자”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음료 CF를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며, 슈퍼모델 출신답게 S라인 몸매와 긴 기럭지를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나나는 또 과거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후로는 아무리 바빠도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고 식사 역시 저염식으로 헬시 푸드롤 선호한다”고 밝히며 ”처음에는 단지 몸매를 위해 운동하고 식단 관리를 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건강이 우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