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승우와 커플댄스’ 정지원, 알고보니 엄친딸? 아이큐 156의 멘사 회원 ‘후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8 10:36
2015년 12월 28일 10시 36분
입력
2015-12-28 10:35
2015년 12월 28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지원 소셜미디어
‘이승우와 커플댄스’ 정지원, 알고보니 엄친딸? 아이큐 156의 멘사 회원 ‘후덜’
정지원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이승우와 깜짝 커플 댄스를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정지원 아나운서가 과거 멘사 회원이라고 밝혔던 일이 관심을 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6월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 출연했다. 당시 광희는 “멘사 회원에 아이큐만 156이다. 몸매도 좋다”라고 정지원 아나운서를 소개했다.
그러자 이휘재는 “사실 녹화 전에 정지원이 이걸 주더라”라며 멘사 회원임을 인증하는 서류를 보여줬다. 이어 “아이큐가 156이고 보통 사람 두 명의 아이큐를 합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광희는 ‘멘사’의 뜻을 “축구 팀이랑 같은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지원 아나운서는 “멘사는 라틴어로 둥글다는 뜻이다. 탁자에 앉아 세계 평화를 이야기 하자는 뜻”이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홍명보 자선 축구 경기 셰여 더 드림 풋볼 매치 2015(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가 열렸다.
이날 이승우는 골을 기록하고 정지원 아나운서와 함께 댄스 세레모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지원 이승우. 사진=맨즈헬스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