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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남보라 남동생 사망 “가족들과 빈소 지키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8 21:10
2015년 12월 28일 21시 10분
입력
2015-12-28 10:42
2015년 12월 28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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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인간극장’ 남보라 남동생 사망 “가족들과 빈소 지키고 있다”
남보라 동생 사망, 인간극장
배우 남보라의 동생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뉴스1은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남보라의 동생이 최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남보라는 가족들과 함께 장례식장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남보라는 KBS2 ‘인간극장’에서 남매들과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남보라는 13남매 중 둘째로 평소 방송에서도 동생들에게 애정을 드러내 왔다.
남보라 동생 사망, 인간극장.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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