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보라 남동생 사망… 소속사 “악의적인 추측 자제 부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8 17:23
2015년 12월 28일 17시 23분
입력
2015-12-28 15:20
2015년 12월 28일 1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남보라의 남동생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8일 남보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남보라의 남동생이 사망한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정확한 사망 원인 등 자세한 사안은 가족사인만큼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슬픔에 잠긴 남보라와 가족을 위해 지나친 관심이나 악의적인 추측은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남보라는 8남 5녀 중 둘째로, KBS2 ‘인간극장’에 남매들과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崔권한대행, 내란특검법 또 거부권…“尹기소에 재판이 우선”
용산 참모진 만난 尹 “여기도 사람 사는 곳, 잘 지내고 있다”
[박상준 칼럼]직무에 충실한 선한 공직자를 바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