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성균, ‘달의 연인’으로 데뷔 후 첫 지상파 출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8 17:19
2015년 12월 28일 17시 19분
입력
2015-12-28 15:57
2015년 12월 28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성균 달의 연인’
배우 김성균이 새 드라마 ‘달의 연인’ 출연을 확정했다.
28일 김성균의 소속사에 따르면 김성균은 내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달의 연인’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김성균은 2003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무대에 선 이후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왔다.
드라마는 tvN ‘응답하라 1994’와 ‘응답하라 1988’에 출연 했던 것에 이어 지상파는 처음으로 진출하게 됐다.
‘달의 연인’은 현대 여성인 장효가 우연히 청나라 시대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진 내용을 담는다. 2011년 중국 동명소설 ‘보보경심’의 내용을 토대로 한차례 중국 허난TV에서 드라마화 된 바 있다.
‘달의 연인’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며 배우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홍종현 백현(엑소) 남주혁 등이 물망에 올랐다.
한편 201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드라마 ‘달의 연인‘은 사전 제작을 거쳐 내년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여, ‘한동훈·가족 명의’ 당원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12개만 수위 높아”
“보기만 해도 지루해” 외국서 난리 난 K-하객룩…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