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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윤후와 다정하게 셀카… “아직 저보단 작아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29 14:04
2015년 12월 29일 14시 04분
입력
2015-12-29 14:04
2015년 12월 29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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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사진=벤 SNS
벤, 윤후와 다정하게 셀카… “아직 저보단 작아요”
가수 벤이 윤민수 아들 윤후와의 셀카를 공개했다.
벤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고, 윤후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벤은 “아니에요 아직 후 저보단 작아요...”라는 글과 함께 올려 웃음을 안겼다.
벤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47.5cm의 작은 키 콤플렉스 때문에 적지 않은 마음 고생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본격적으로 가수 준비를 하면서 키가 작다는 것에 콤플렉스를 갖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때 실용음악 학원을 다니면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자 ‘외모탓’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점점 더 위축이 됐다. 어느 날은 학교가기 전에 밥상머리에서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며 펑펑 운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벤은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김필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벤은 가수 데뷔 계기에 대해 “고등학교 3학년 때 입시를 준비하면서 홈페이지에 영상을 하나 올렸는데 그 때 그룹 ‘베베미뇽’의 보컬을 찾고있던 대표님께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벤은 또 최화정이 “지금 소속사 사장이 바이브인데 윤민수 씨가 벤을 아낀다고 들었다”라고 말하자 벤은 “그렇다. 많이 아껴주시고 예뻐해주신다”라고 답했다.
벤은 지난 2010년 3인조 여성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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